너무 맘에 든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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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애펜션 작성일17-06-08 16:44 조회1,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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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화이트에서 숙박했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뉴스를 듣고도 이미 예약한 것이라
할 수 없이 갔으나 막상 숙소에 도착하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애들 놀기도 좋을 정도로 방과 거실이 크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부엌에 냉장고도 크고 큰 상도 2개나 있어
여러 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을 수 있고 청소기까지 있어서
어러모로 편리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걱정했지만
왜 에어컨이 없는지를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
주인아저씨가 친절해서 여러가지 많은 부탁들을 싫은 내색없이 들어주시고
이번에 5가족이 같이 갔었는데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저희 담에도 여기서 모임을 가지려고요
딴데 못가겠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넘 비가 많이 와서 바로 옆에 있는 계곡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담에는 애들과 같이 계곡에서도 놀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려구요
정말 후회 없는 여행 보냈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뉴스를 듣고도 이미 예약한 것이라
할 수 없이 갔으나 막상 숙소에 도착하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애들 놀기도 좋을 정도로 방과 거실이 크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부엌에 냉장고도 크고 큰 상도 2개나 있어
여러 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을 수 있고 청소기까지 있어서
어러모로 편리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걱정했지만
왜 에어컨이 없는지를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
주인아저씨가 친절해서 여러가지 많은 부탁들을 싫은 내색없이 들어주시고
이번에 5가족이 같이 갔었는데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저희 담에도 여기서 모임을 가지려고요
딴데 못가겠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넘 비가 많이 와서 바로 옆에 있는 계곡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담에는 애들과 같이 계곡에서도 놀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려구요
정말 후회 없는 여행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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