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7월 28일 ~30일 마루애에서 즐거운 휴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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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애펜션 작성일17-06-08 17:03 조회4,6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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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는 레드2층에서 하루는 엘로우1층에서 잘 지내고 온 딸딸이 엄마입니다.
2틀을 너무 잘 지내고 왔더니 왜이리 적응이 안되는지......
그곳에서는  정말 더위 모르고 지내고 온거 같습니다.
방도 넓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지내는 동안 정말 정말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얼마나 아쉬움이 컸는지 몰라요.
바로 앞의 계곡도 물이 너무 깨끗하고 위험하지 않게 되어 있어서 잘 놀고 왔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걱정하며 갔는데 왜 에어컨이 없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낮에도 습하지 않고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정말 좋은 곳으로 휴가를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흰 내년 휴가도 꼭 마루애로 꼭 가자고 미리 결정을 보았습니다.
가을에도 가족과 함께 갈수 있으면 꼭  다시 가고 싶구요.
휴가를 잘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는 레드2층에서 하루는 엘로우1층에서 잘 지내고 온 딸딸이 엄마입니다.
2틀을 너무 잘 지내고 왔더니 왜이리 적응이 안되는지......
그곳에서는  정말 더위 모르고 지내고 온거 같습니다.
방도 넓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지내는 동안 정말 정말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얼마나 아쉬움이 컸는지 몰라요.
바로 앞의 계곡도 물이 너무 깨끗하고 위험하지 않게 되어 있어서 잘 놀고 왔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걱정하며 갔는데 왜 에어컨이 없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낮에도 습하지 않고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정말 좋은 곳으로 휴가를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흰 내년 휴가도 꼭 마루애로 꼭 가자고 미리 결정을 보았습니다.
가을에도 가족과 함께 갈수 있으면 꼭  다시 가고 싶구요.
휴가를 잘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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